(서울일보/박종관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가뭄극복을 위한 농업용수개발에 적극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는 충북도청 유기농산과 김동일(시설7급) 주무관에게 공사 및 농어촌 발전유공으로 사장상을 수여했다.
김 주무관은 2013년 임용된 아래 현재까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모든 업무에 친절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여 모든 공직자의 귀감이 됐으며, 국가 시책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최근 이상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물 부족 현상 등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용수시설을 확충하고 용수개발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농촌지역에 영농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했으며, 충북도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선량한 기능유지 및 개선을 위해 公社와 긴말하게 협조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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