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시 서구에 자리한 신현감리 교회가 후원 하고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따뚯한 마음을 담은 희망상자 500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김교흥.서구구의원 김미영.정영신.석남1동동장.최혜정.강정1동.신현원창 동장외 지역아동보호센타장 8명 등 다수가 참석했다,
한편 신현감리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기아대책 회원들과 뜻을 모아 희망상자를 지속적으로 기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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