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대학교는 18일, 한국창의력교육학회 주최로 개최된 2021년 제4회 대학생 창의력 경진대회에서 ‘기가막히조’팀으로 참가한 송정은(유아교육과), 오유정(생명과학전공), 박희윤(기계공학과), 임재현(컴퓨터공학부), 성태훈(경제학과), 강민지(디자인학부)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두가 행복한 삶과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생각’이란 주제로 개최된 경진대회에서 ‘기가막히조’팀은 쓰레기통의 벌레와 악취로 인한 실생활에서의 불편한 점을 찾고 이를 해결하는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적절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인천대 기초교육원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수업 수강생들로 다양한 창의적 사고기법을 통해 만든 산출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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