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종석 기자) 천안교육지원청은 11일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입학 적응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유․초등학교 특수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과정 소개와 개별화교육 및 통합교육에 대한 안내,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신변처리, 자기관리, 교우관계 기술 등의 내용으로 예비 학부모가 자녀의 양육에 대한 정보와 역할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관내 학교에서는 2022학년도 유·초등학교 진학 예정인 특수교육대상자 90여 명 및 학부모 90여 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학교 견학 프로그램, 특수학급 오리엔테이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상급학교 진학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구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입학 적응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의 공교육 만족도가 증가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교육회복 지원 총력 (0) | 2022.01.11 |
---|---|
인천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습자 지원 방한 연구보고회 개최 (0) | 2022.01.11 |
인천대, 연수구청 학생 운동교실 진행 (0) | 2022.01.10 |
성북, 어린이청소년 미래교육 협약 체결 (0) | 2022.01.09 |
충남도립대 전나훈 교수, 공연 강의 ‘눈길’ (0) | 202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