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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읍, 임인년 새해에도 이웃사랑 나눔 행렬

by 서울일보 2022. 1. 12.

쌍화차거리협의회·양자강 각 100만원, 황휘종 이장 등 난방유 2,000L 지원

쌍화차거리협의회·양자강 각 100만원, 황휘종 이장 등 난방유 2,000L 지원 (사진/정읍시)

 

 

(서울일보/김형채 기자) 새해를 맞아 정읍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정읍쌍화차거리협의회는 12일 정읍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쌍화차거리협의회는 2009년 설립한 단체로 상가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쌍화차 거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매년 축제를 개최해 주민 간 화합과 융합의 장을 마련하고, 쌍화차 거리를 시민은 물론 외부인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읍지역 대표 중식당 양자강도 이날 100만원을 전달했다.

양자강은 비빔짬뽕으로 유명세를 타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정읍의 대표 중식당이다. 유명세를 타기 전 어려운 시절부터 현재까지 ‘모든 요리는 무조건 주인이 해야 한다’라는 신념으로 변함없이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같은 날 신태인 장교마을 황휘종 이장과 신흥건조기 정읍대리점 정지희 대표, 신태인농협 박성철 과장은 마음을 모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10가구에 210만원 상당의 난방유 2,000L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자들의 나눔 활동을 통해 정읍시민 모두가 희망이 가득한 2022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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