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신영길 기자) 칠곡군은 4일 맛과 품질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칠곡 벌꿀참외를 첫 출하했다.
첫 출하농가는 약목면 시설참외하우스 11동(3,300㎡)을 재배하는 채실근(66세)농가로 참외 18상자/10kg를 경기 구리청과에 출하했다.
칠곡군 참외는 꿀벌을 투입해 자연수정 함으로써, 맛과 당도 등 고품질로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서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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