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교사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도구(키트) 무료 지원
(서울일보/ 김병건 기자)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학기 방안을 발표했다.
새학기 달라지는 코로나19 검사는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집에서 스스로 검사를 하고 검사결과는 자가격리 애플리케이션(앱)에 입력 하고 등교하면 된다.
교육부는 새 학기 전국 유·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약 692만명에게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도구(키트)를 무료로 지원한다.
먼저 교육부는 2월 넷째주부터 3월 다섯째주까지 총 6050만개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재해대책관리 특별교부금 30%와...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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