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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KTX남원역 역세권 브랜드타운의 완성, 남원2차 오투그란데 디아트

by 서울일보 2022. 2. 23.

- 분양시장서 비규제지역 열기 뜨거워 … 대출 및 세금 부담 적어 인기
- '남원2차 오투그란데 디아트' KTX 남원역 역세권 단지로 주목
- 히든주방, 듀얼웨이 등 특화 설계 수요자 반응 뜨거워

 

남원2차 오투그란데 디아트

 

 

청약과 대출 등 각종 규제가 덜한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비규제지역의 경우 청약 문턱이 낮고 전매제한이나 대출 등 규제가 덜해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어서다.

업계에 따르면 비규제지역은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6개월이 넘고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 및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 이력과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전매제한, 대출 등에 대한 규제도 비교적 적은 편이다. 비규제지역 분양 단지는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지난 2020년 정부가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준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로 강화하면서 전매제한 기간이 짧은 신규 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로 높아 자금 마련도 비교적 쉽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은 청약, 대출 등의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실수요자가 부담 없이 진입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남원 등 지방 주요 비규제지역에는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남원시 신정동 116-1번지 일원에서는 ‘남원2차 오투그란데 디아트’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15층으로 전용면적 59㎡ 66㎡, 84㎡A·B, 95㎡, 119㎡, 138㎡로 구성되며, 총 226가구 규모다.

앞서 제일건설이 남원시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남원시에는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며, 특히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의 경우 프리미엄도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세대는 주방이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는 ‘히든주방’ 설계를 도입해...다음 내용 클릭

 

 

 

[광고] KTX남원역 역세권 브랜드타운의 완성, 남원2차 오투그란데 디아트 - 서울일보

청약과 대출 등 각종 규제가 덜한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비규제지역의 경우 청약 문턱이 낮고 전매제한이나 대출 등 규제가 덜해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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