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임용배 기자)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 15톤급 다목적 소형어선 인양기가 설치됐다.
2일 구에 따르면 인천수협 공판장 인근 물양장(논현동 111-200)에 설치된 해당 인양기는 반경 22m까지 작업이 가능한 5
단 붐대 전기유압식 고정크레인이다.
평상시 소래 어업인들의 어구 및 어획물 등 운반에 수시로 활용될 예정이며, 기상악화 시 15톤급 이하 소형어선의 육지 인양작업에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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