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정대협 기자) 밀양문화재단은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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