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생태관광과 새콤달콤 딸기 체험까지
(서울일보/김윤진 기자) 당진시가 부쩍 다가온 봄을 맞이해 관내 관광코스와 체험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출시해 이번 달부터 관광객 모집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코스 내용으로는 한 달에 한번 당진편 ‘선셋 일몰여행 feat 딸기수확체험’으로 신리성지, 삽교호관광지, 딸기수확체험, 면천읍성, 왜목마을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지 투어 및 딸기수확체험, 그리고 왜목마을의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다.
‘봄나들이 당진체험여행 feat 딸기수확체험’은 면천읍성, 아미미술관, 삽교호관광지, 솔뫼성지를 둘러보며 관광지 투어와 함께 딸기를 수확할 수 있다.
‘당진당일여행’은 삼선산수목원, 면천읍성, 솔뫼성지, 합덕제, 합덕성당을 코스로 봄철의 수목원과 함께 면천면의 골정지, 면천창고 카페 등을 잇는 면천읍성 레트로거리와...다음 내용 클릭
'문화(공연 전시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 ‘강남아트’ 첫 시즌 화랑미술제 진행 (0) | 2022.03.16 |
---|---|
밀양, ‘2022 JTBC 트레일 코리아’ 개최 (0) | 2022.03.14 |
밀양문화재단,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0) | 2022.03.09 |
담양, ‘담양뎐_기억의 시간’ 사진전 (0) | 2022.03.01 |
경북, MZ세대 중심 새로운 소통의 장 “활짝” (0) | 2022.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