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문 낭독-유공자 표창-‘곡(哭) 민주주의 장송 데모’ 재현
(서울일보/김성대 기자) 광주광역시는 ‘제62주년 3·15의거일’을 맞아 15일 오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3·15의거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광주 3·15의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3·15 의거 주역 및 유공자, 관련단체 중심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광주 3·15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3·15의거 기념식 부대행사로 ‘광주 3·15의거 사진 전시회’를 기념식장 입구에서 진행했으며, 광주 3·15의거 당시 ‘곡(哭) 민주주의 장송 데모’ 시위를 시내 일원에서 재현하며...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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