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성욱 기자) 강남구가 ‘1인 가구를 위한 공감 플리마켓’을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3~11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올해 첫 플리마켓은 26일 개최됐으며 판매자 15명과 방문객 100여 명이 센터에 모여 쓰지 않는 물건을 매매하고 교환했다.
또, 직접 준비해온 다회용기에 주방․의류세제 등을 100ml씩 담아가는 ‘리필스테이션’, 과일 등 소분 식료품과 반려식물 무료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다음 내용 클릭
'종합(지역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관광객 편의 제공’ 하중도 확 바꿨다 (0) | 2022.03.31 |
---|---|
인천 남동, 소래포구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량 대폭 확대 (0) | 2022.03.31 |
안산, 노적봉 폭포 운영 재개 (0) | 2022.03.31 |
동대문구, 근로자-산업재해자 대상 건강 상담 (0) | 2022.03.31 |
괴산, 행복감물보금자리주택 준공식 개최 (0) | 2022.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