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병건 기자) 8일 사월을 맞아 꽃들이 바쁘게 피고 있다. 여의서로(운중로)는 벚꽃길 개방으로 인산인해이다.
추위가 풀리고 신종 감염병 코로나19도 완만해진 가운데 그동안 자유롭지 못한 시민들이 활보를 시작했다.
이즈음에서 건기를 지나 우기로 도래하는 시기에 우기에 대한 한강을 돌아보기로 했다.
우리의 한강은 세계적으로 그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져 있는 가운데 옥의 티...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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