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종석 기자)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 송호관광지가 4월 1일 개장했다.
영동군 양산면에 위치한 송호관광지는 금강 상류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아날로그 감성캠핑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해마다 많은 캠핑족들이 찾고 있다
송호관광지는 28만4000㎡에 텐트 180여개를 동시에 칠 수 있는 규모이며 화장실, 급수대, 취사장, 운동시설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곳곳에 소화기를 비치했다.
주변에는 캠핑족들이 흥미를 끌만한 관광지들도...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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