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 공원 지속적 연결 위한 보행육교 7개소 확대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부터 남동구 간석동까지 이어진 중앙공원 이용이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
인천광역시가 시민 불편해소 및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0년에 조성한 보행육교와 같이 인천 중앙공원에 그린e음을 추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앙공원 그린e음 사업은 단절된 인천 중앙공원 이용객의 편의 도모와 공원 활성화를 위해 도로로 단절된 공원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중앙공원(길이 3.9km)에 보행육교 7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 중앙공원은 인천터미널 맞은편(미추홀구 관교동)부터 인천 문화예술회관과 인천시청역을 지나 웨슬리 희망동산(남동구 간석동)까지 길게 이어져 있는 3.9km의 도심공원이다.
인근에 인천시청을 비롯, 백화점, 경찰서, 아파트 등이 입주해 있어 유동인구...다음 내용 클릭
인천, ‘중앙공원’ 이용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 - 서울일보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부터 남동구 간석동까지 이어진 중앙공원 이용이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인천광역시가 시민 불편해소 및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0년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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