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최윤지 기자) 벚꽃 개나리 스치듯 봄길을 열어주고 이제 진달래의 찐 시간 18일 부천 원미산 진달래 동산을 본다.
신종감염병 코로나19(18년 4월)이후 3년만의 개방으로 상춘객이 많았다.
또한 부천 원미산은 수도권에서 편리하고 찿기좋은 교통망을 가지고 있으며 원미산의 진달래 둘레길은 원미정 진달래동산 향토유적숲길등으로 잘 구성되어...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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