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 최윤지 기자) 18일 춘덕산 복사꽃을 보려고 찾아봤다.
올해로 3년째 신종감염병 코로나19로 인해 부천의3대 꽃축제는 열리지 않았으나 시민에게 개방은 했다.
부천 3대 봄꽃 축제는 '원미산 진달래 축제, 도당산 벚꽃 축제,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 등이 대표 봄꽃 축제이다.
봄은 어기지 않고 오는 것처럼 봄따라 춘덕산 복사꽃도 어김없이 피어 화사한 꽃산을 열어주고 복숭아가 익어가는 여름에 찿고 싶은 그림도 연상도케 했다.
춘덕산 복숭아 밭은 개인 사유지 복숭아 재배 농장이나...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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