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이원용 기자) 신안군은 코로나19로 인해 4월 개최예정이던 튤립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8일부터 튤립공원 운영을 시작했다.
축제가 취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봄나들이 인파의 행렬은 줄을 이어 4월 한달간 10만여명의 상춘객이 임자도 튤립공원을 방문했다.
튤립공원에는 35품종 100만송이 튤립과 함께 홍매화정원, 카네이션동백정원, 애기동백 숲길 등 다양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2021년 블루플래그 국제해변 인증을...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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