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임용배 기자) 옹진군은 ‘2021년 12월 16일부터 디지털 약자를 위하여 ‘찾아가는 보조금24’ 담당자를 지정하고 서비스를 확대하여 고령, 장애 등으로 거동이 어렵거나, 농·어업 등 생계활동으로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부와 옹진군(지자체)에서 통합관리하는 정부24 포탈사이트는 개인이나 가족구성원에 맞는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정부24를 통해...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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