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박남수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종료일인 6월 10일을 한 달여 앞두고 울릉도, 백령도 등 낙도를 방문해 가전제품 사전점검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올해 3~4월 고객의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이 작년 동기 대비 약 70% 이상 증가한 것을 감안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0일부터 27일까지 울릉도에서 '가전제품 특별 사전점검'를 실시하고 있다.
울릉도의 관광 성수기인 여름이 다가오며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사용량이 증가할 것을 고려한 활동이다. 해당 기간에는 전문 엔지니어가 울릉도에 상주하며 가전제품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여름철 사용량이 급증하는 에어컨을 집중 점검...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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