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임용배 기자) 인천 남동구 소래도서관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 자료실 내에서 한국을 담은 그림책 100선을 전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한국을 담은 그림책 100선은 옛이야기 그림책 25권, 역사, 인물 그림책 9권, 전통문화 그림책 20권, 자연 그림책 8권, 한글 그림책 5권, 예술 그림책 17권, 창작 그림책 16권 등 총 100권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는 5월 26일까지 운영하며, 소래도서관에 비치 중인...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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