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임진서 기자) 청양군이 이번 주말 관광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일은 천장호 출렁다리에서 22일은 청양 알품스공원에서 공연이 열린다.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봄철 관광객 수요 증가에 맞춰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추억의 7080, 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통기타의 선율이 관광객과 함께 호응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군은 올해 총 4회 버스킹 공연을 실시하며 하반기에는 청춘거리, 칠갑산 오토캠핑장에서...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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