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혜경 기자) 물까치가 아기를 기르는 장면이 전남 함평 용천사 입구에서 포착 되었다. 물까치는 집지을때 좋아하는 상수리 갈참나무를 이용해서 둥지를 틀고 육추(양육)를 하고 있다.
한가로운 절에서 들리는 목탁소리를 자장가삼아 사람 발길이 드문곳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육(育雛)중이다
물까치를 어떻게 구별할까, 새를 구별하는 법이 쉽지 않다. 보통의 까치는 흰머리에 검은 색 옷(털색)의 색으로 사람이 사는 집근처에서 흔하게 볼수...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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