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공연 전시 게임)

여름밤 달빛 아래 서동선화 이야기 속으로 ‘풍덩’

by 서울일보 2022. 7. 6.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 시가지 내 ‘서동선화 달빛퍼레이드’ 운영

부여서동연꽃축제 퍼레이드 장면. (사진/부여군청)

 

 

여름밤 달빛 아래 서동선화 이야기 속으로 ‘풍덩’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수혁 기자) 부여군이 2022년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주제인 ‘스무살 연꽃화원의 초대 \'빛나는 이야기를 담다\'’ 아래 ‘서동선화 달빛퍼레이드’를 15일과 16일 이틀간 선보인다.

www.seoulilbo.com

 

 

(서울일보/김수혁 기자) 부여군이 2022년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주제인 ‘스무살 연꽃화원의 초대 '빛나는 이야기를 담다'’ 아래 ‘서동선화 달빛퍼레이드’를 15일과 16일 이틀간 선보인다.

이번 퍼레이드는 축제공간의 확장, 지역상권 연계를 꾀하는 축제 기본구상을 반영해 온전히 시가지 내에서만 펼쳐진다. 성왕로터리(보건소)를 시작으로 이색창조거리를 거쳐 부여중학교에 도달하는 코스로 약 한 시간 정도 운영된다.

 


‘무왕의 꿈’ ‘춤추는 봉황’ ‘연꽃정령의 노래’ ‘찬란하게 내리는 빛’ 등 퍼레이드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스토리텔링도 곁들일 계획이다. 여기에 퍼레이드 플로트카에 설치된 음향, 조명 시스템 및 특수효과, 대규모 전문공연팀 투입 등을 통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다음 내용 클릭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