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MG-그린MG-휴먼MG-글로벌MG 등 사회공헌사업 추진
박차훈 회장, “ESG경영위원회 통해 ‘상생’ 가치 구현 최선”
(서울일보/송덕열 기자) 새마을금고가 4대 핵심 분야(소셜MG․그린MG․휴먼MG․글로벌MG) 사회공헌사업을 중심으로 ESG경영 행보에 적극 나섰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소셜MG’ 분야는 1금고 1전통시장 자매결연 맺기를 시작으로 전 국가적인 코로나 위기상황으로 위축된 자영업자들을 위해 회원들이 골목상권은 물론 전통시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확대함으로서 4년간 전국 879개 새마을금고 인근 지역에 43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2018년 시작한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100개 사회적경제조직에 총 43억원의 지원금을 지원했음은 물론, 홍보 및 컨설팅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고 있으며 매년 취업캠프 및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문제...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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