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박남수 기자) 신한은행은 소득 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멤버십 ‘급여클럽’의 누적 가입자 1백만명 돌파를 기념해 ‘몰리의 급여클럽 탐구생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급여클럽'은 연금・용돈・생활비 등 다양한 소득을 급여로 인정해 매월 50만원 이상의 소득을 입금하는 고객에게 ▲수수료 우대 혜택 ▲마이신한포인트를 추첨 지급하는 ‘월급봉투’ 서비스 ▲다양한 이벤트 참여기회 부여 등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디지털 멤버십이다.
1백만명이 가입한 ‘급여클럽’은 출시 후 현재까지 ▲6천4백만개 ‘월급봉투’ 발급 ▲ 15억 마이신한포인트를 ‘월급봉투’ 제공 ▲3천4백만 마이신한포인트를 고객과 함께 기부한 ‘기부서비스’ ▲2,400권의 도서와 4,600매의 문화행사 티켓 제공한 ‘클럽존서비스’ 등 금융과 비금융을...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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