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업체홍보

[광고] 금호건설,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이달 2일 견본주택 개관

by 서울일보 2022. 9. 4.

- 개발호재 풍부한 옥천군 內 ‘새 아파트’… 지역 랜드마크 ‘정조준’
-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 구성… 조경 특화설계 및 고급 커뮤니티 다수 선봬
- 견본주택 오픈 기념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투시도.

 

 

[광고] 금호건설,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이달 2일 견본주택 개관 - 서울일보

충북 옥천군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가 마침내 수요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금호건설은 충북 옥천군 옥천읍 마암리 산 2-3외 8필지에 짓는 ‘옥천

www.seoulilbo.com

 

 

충북 옥천군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가 마침내 수요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금호건설은 충북 옥천군 옥천읍 마암리 산 2-3외 8필지에 짓는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의 견본주택을 이달 2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84~114㎡ 총 4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분양물량은 ▲84㎡A 304가구 ▲84㎡B 76가구 ▲84㎡C 79가구 ▲114㎡ 40가구 등이다. 옥천군 내 약 4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라는 점에서 지역 내 대기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단지가 들어서는 각종 개발호재에 힘입어, 충청권 대표 자족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우선 옥천군 내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대전-옥천 간 광역철도 연장사업’ 이 진행 중이다. 이는 오정-대전-세천-옥천역 20.1km 구간을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490억원 규모다.

오는 2026년 개통이 완료되면 대전까지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것은 물론, 일일 운행횟수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밖에, 계룡-신탄진 구간 35.4km를 잇는 대전~옥천 광역철도 1단계 사업도 오는 2024년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다음 내용 클릭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