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 세무사와 함께하는 '부동산 세금 완전정복 노하우 오프라인 특강' 개최

부동산 세금에 대한 알뜰살뜰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토론의 장 마련

이승희 세무사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양도소득세의 절세 전략과 실패 사례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서울일보

 

 

서울일보, 세무사와 함께하는 '부동산 세금 완전정복 노하우 오프라인 특강' 개최 - 서울일보

 

(서울일보/심민경 기자) 서울일보는 박형수 의원실과 함께 부동산 세금에 관심있는 독자들을 위해 '부동산 세금 완전정복 노하우 오프라인 특강'을 개최했다.

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 서울일보와 박형수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서울경제아카데미가 주최한 '부동산 세금 완전정복 노하우 오프라인 특강'이 개최되었으며 현재오 회장의 환영사를 현은지 상임이사가 대독함으로 특강에 대한 환영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번 특강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삼고를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은 사실상 경제위기를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특강을 통해 많은 분들이 큰 어려움을 피하고 평탄한 길만 걸어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부동산 문제는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어려운 과제로 남아있다"며 "전세사기 문제와 아파트 미분양 문제, PF 대출 의존도가 높은 중소 건설사와 대기업 건설사의 부도 위기 문제, 건자재 등 물가 폭등 문제 등의 여러가지 요인으로 건설 경기와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부동산 지식과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대출규제 등 다양한 부동산 규제들이 존재하고 이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일보가 경제 특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본 특강에서는 이하이 대표의 '노션으로 홈페이지 제작', 태리샘 박승일 동국대학교 법학박사의 '부동산 경매 블루오션 : 특별매각조건', 이승희 세무사의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실패 사례'에 대한 강의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하이 대표는 '노션으로 홈페이지 제작'의 강의를 통해...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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