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도한우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2일 고양시에서 태어난 일곱째 자녀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해당 가정에 방문했다.
고양시에서 일곱째 자녀가 태어난 건 2017년 이후 7년 만이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부모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고, 일곱 자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급감하는 출산율을 회복하기 위해 특색있고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탄생축하케이크와 다복꾸러미의 품질을 높이고 출산지원금을 기존 최대 300만 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기...다음 내용 클릭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국민은행,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3월 오픈 예정 (0) | 2025.01.14 |
---|---|
원불교 박청수 교무, 그림 동화책 주인공되어 재조명 (0) | 2025.01.08 |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 해맞이객 2만 명 방문 (1) | 2025.01.01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한국공항공사에 ‘후원금 650만원’ 전달 받아 (1) | 2024.12.29 |
KB국민은행, 미래 인재양성 ‘KB인재양성’ 수료식 개최 (8) | 202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