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경제

고위 공직자 절반, ‘2주택 이상’ 강남 3구에 주택 40% 몰렸다

by 서울일보 2025. 11. 20.

고위 공직자 절반, ‘2주택 이상’ 강남 3구에 주택 40% 몰렸다 (사진/서울일보)

 

 

고위 공직자 절반, ‘2주택 이상’ 강남 3구에 주택 40% 몰렸다 - 서울일보

(서울일보/오누리 기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고위 공직자 상당수가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부동산이 서울 특히 강남권에 집중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기업분석연구소 리더

www.seoulilbo.com

 

(서울일보/오누리 기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고위 공직자 상당수가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부동산이 서울 특히 강남권에 집중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18일 국회의원과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공공기관 임원 등 2,581명의 최신 재산공개 자료를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고위 공직자의 48.8%가 2채 이상, 17.8%는 3채 이상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등록된 총 재산 규모는 약 5조7,134억 원이며, 이 가운데 건물 자산이 58.7%를 차지했다. 실제 거주가 가능한 형태의 주거용 부동산은 모두 4,527채로 평가액은 약 2조3,156억 원에 달했다.

주택 형태별로는 아파트가 58.9%(2,665채)로 가장 많았고, 단독주택·복합건물·오피스텔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편중은 지역에서도 두드러졌다. 고위 공직자가 소유한 서울 소재 주택은 총 1,344채(29.7%)였지만, 가격 기준으로는 57.6%를 차지해 서울 부동산 가치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구(229채)·서초구(206채)·송파...다음 내용 클릭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