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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수도권에 청년·신혼부부 위한 임대주택 3000호 공급 “비아파트 시장 침체 돌파구 될까”

by 서울일보 2025. 12. 7.

수도권에 청년·신혼부부 위한 임대주택 3000호 공급 “비아파트 시장 침체 돌파구 될까” (사진/서울일보)

 

 

수도권에 청년·신혼부부 위한 임대주택 3000호 공급 “비아파트 시장 침체 돌파구 될까” - 서울

(서울일보/오누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연말까지 수도권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3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전세사기 이후 얼어붙은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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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보/오누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연말까지 수도권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3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전세사기 이후 얼어붙은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시장을 공공임대 방식으로 활성화하려는 정부 방침과 맞물려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LH는 2일 “12월 중 수도권 지역에 매입임대주택 1917가구, 건설임대주택 1092가구 등 총 3009가구의 공급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매입임대주택은 자격 심사를 거쳐 내년 3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8일 발표될 올해 네 번째 매입임대 통합 공고에서는 전국 3133호 중 약 60%를 넘어서는 1917호가 수도권에 배정된다. 서울만 놓고 보면 25개 자치구 가운데 22곳에서 물량이 공급된다. 신청은 29일부터 31일까지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접수한다.

수도권 건설임대 공급도 연내 진행된다.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 472호, 이천 장호원 통합공공임대 620호 등 총 1092가구 규모다.양주회천 임대주택은 GTX-C 노선 개통이 예정된 양주신도시 내에 위치하며,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약을 받는다.이천 장호원은 읍 중심부에 자리해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국도 3호선과 중부내륙고속도로 접근성이 양호하다. 해당 물량은 29일 공고 후 내년 1월 13~15일 LH청약플...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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