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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4

광주광역시, AI융합 지역특화-에너지효율화 추진 2년간 국비 62억 확보…지역전략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서울일보/김성대 기자)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과 ‘AI융합 에너지효율화사업’ 신규과제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돼 2023년까지 2년간 국비 62억원을 확보했다.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산업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 등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인공지능 전문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주관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인공지능 기업 6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역 수요기업 5곳에 인공지능 솔루션을 도입해 기술 경쟁력 확보와 초기 사업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헬스케어분야 지역 기업에 인공지능 .. 2022. 4. 26.
광주광역시,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 사업화 ‘탄력’ (서울일보/김성대 기자)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지역 소프트웨어(SW) 서비스 사업화 사업’에 5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사업’은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화 지원과 신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과제는 심장질환자 맞춤형 디지털 케어 서비스 개발,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의 메타버스 서비스 및 거래 플랫폼 개발, 멘탈케어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메타버스 고도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배터리 안전 운송 솔루션 개발, 분산신원증명(DID)을 활용한 신원인증 서비스 구축이다. 이들 과제에는 2년간 국비와 시비 등 총 36억원이 지원된다.. 2022. 4. 6.
GH, 공공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추진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GH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에게 실증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GH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전략’ 중 하나다. GH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혁신기술 보유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기 전에 제품이나 기술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GH가 올해 추진하는 공공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사 현장의 재난·안전사고 예방 기술 실증’ 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하는 공사 현장 내 작업자의 이상행동을 감지하여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의 실증이 주요 목표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는 「AI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 2021. 11. 16.
경기도의회, 2021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종합적으로 평가… 의정홍보 우수사례로 인정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쉽고 재밌는 콘텐츠 제작으로 공감대 더욱 넓힐 것”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경기도의회가 '2021 대한민국 SNS 대상' 비영리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고 있는 경기도의회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6개의 SNS 채널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조례와 의정활동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2021.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