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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3

울진,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 연중 실시 (서울일보/장진석 기자) 울진군 울진읍주민자치위원회는 울진지역 학교주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울진읍주민자치위원회는 학생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학교와 학부모들은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통해 차량 통행이 많은 등굣길이 보다 안전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창교 울진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 2021. 11. 10.
함안,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서울일보/안성기 기자) 함안군은 2일 군북면 소재 군북초등학교 앞에서 안전속도 5030 홍보하기 위해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김정완 함안경찰서장, 이춘자 함안교육지원과장, 오미자 군북초등학교장, 학부모회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안전속도 5030이란 4월 17일부터 도시부(주거, 상업, 공업 지역)의 제한속도를 기본 50km/h로, 스쿨존, 주택가 등 보행위주 도로의 제한속도를 30km/h로 조정하는 정책이다. 또한, 2020년 8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도 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는 승용차 기준 12만 원이 부과된다.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 2021. 11. 2.
경기의회 김직란 의원, 마을주민 보호구간 성과 이루어 ‘마을주민 보호구간 개선사업’ 통한 도내 교통안전 증진 기대 서울일보 바로가기 ​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김직란 경기도의원은 도가 13일 발표한 ‘마을주민 보호구간 개선사업’에 대하여, 자신이 대표 발의하여 제정한 '경기도 마을주민 보호구간 교통안전 등에 관한 조례'가 실효성있는 정책으로 이어진 것에 대한 기쁨과 동시에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17일(금) 밝혔다. 김직란 도의원은 지난 2020년 12월 지방도 주변 마을주민 교통사고 방지 등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경기도 마을주민 보호구간 교통안전 등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었다. ​ 김 의원은 “조례를 바탕으로 경기도내 도농복합지역 지방도 주변 마을주민의 보행 중 교통사고를 방지하고자 했었다”며 “최근 도농복합지역에서 어르신 마을주민 보행자가 .. 2021.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