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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2

영광, 내년 지역현안사업 추진 파란불 켜졌다 (서울일보/장종길 기자) 영광군은 2022년도 국비 653억 원을 확보하여 42개 사업 총사업비 7,090억 원(국비 4,403억)의 지역현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은 신규로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12억 원, 염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3억 원, 영광~함평(국도 23호선) 위험도로 선형 개선사업 2억 원, 계속 사업으로 e-모빌리티사업 8건 263억 원, 상하수도사업 9건 140억 원 등이 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한 영광 뉴트로 재생사업 도동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으로 쇠퇴한 지역경제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게 되었다.(총 사업비 158억/국비 80억) ◇농업용수 안정적인 공급으로 항구적인 가뭄 해소 염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추진으로 물 .. 2021. 12. 23.
충북 농어촌公, 농어촌 발전 유공자 표창 (서울일보/박종관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가뭄극복을 위한 농업용수개발에 적극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는 충북도청 유기농산과 김동일(시설7급) 주무관에게 공사 및 농어촌 발전유공으로 사장상을 수여했다. 김 주무관은 2013년 임용된 아래 현재까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모든 업무에 친절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여 모든 공직자의 귀감이 됐으며, 국가 시책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최근 이상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물 부족 현상 등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용수시설을 확충하고 용수개발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농촌지역에 영농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했으며, 충북도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선량한 기능유지 및 개선.. 2021.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