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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

대구, 금호강~신천 경관조명 빛의 물결 “출렁” 하중도 진입보도교-노곡교 야간 경관시설 설치 대구, 금호강~신천 경관조명 빛의 물결 “출렁” - 서울일보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는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사업으로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금호강과 신천을 빛의 물결로 연결한다.경부고속도로 통과구간은 ‘역동적인 빛의 관문’으로 도 www.seoulilbo.com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는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사업으로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금호강과 신천을 빛의 물결로 연결한다. 경부고속도로 통과구간은 ‘역동적인 빛의 관문’으로 도심의 대표 친수공간 신천은 ‘밝고 따뜻한 빛의 명소’로 대구를 찾는 내방객 및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하며 밤이 아름다운 대구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지난 10년간 야간경관개선사업 및 특화경관 조성사업 등으로 활기찬.. 2022. 6. 14.
고령, 바래미 생태레저단지 조성 사업비 50억 확정 (서울일보/이미길 기자) 고령군은 국토교통부에서 11월 확정 발표한 대구·광주 연계 협력권 발전종합계획(변경)에 반영된 바래미 생태레저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2022년 사업비 4억원(국비2, 지방비2)을 확보했다. 대구·광주 연계 협력권 발전종합계획(변경)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 특별법’에 의거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법적 유효기간이 2020년에서 2030년으로 연장됨에 따라 당초 2014년 수립한 계획을 대내외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하여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11월 18일 고시 됐다. 바래미 생태레저단지 조성사업은 2025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하여 고령군 낙동강변 은행나무 숲 및 수변을 활용하여 친환경 생태레저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구·광주 연계 협력권 발전종합계획(변경)에 반영되.. 2021. 12. 9.
대구, 지자체-대학 지역혁신사업 공모 도전 (서울일보/박영규·신영길 기자) 대구시는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공모사업 도전을 위해, 경북도와 함께 산업핵심분야 및 중심대학 선정 등을 위한 대구시-경북도 ‘사업추진 기획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돌입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은 지자체,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2021년까지 4개 플랫폼(단일형 1, 복수형 3)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우수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착–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의 혁신성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북도와 경북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 테크노파크 등 지역혁신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 2021.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