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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취약계층 아동 지원 ‘따온’ 새마을금고중앙회, 취약계층 아동 지원 ‘따온’ - 서울일보 (서울일보/송덕열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따온(우리동네 따뜻하고 온기있는 어린이식당)”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세대 보호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새마을금고중앙회에 www.seoulilbo.com (서울일보/송덕열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따온(우리동네 따뜻하고 온기있는 어린이식당)”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세대 보호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올해 처음 진행하는 “따온”은 초록우산어린이재 단·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과 함께하는 사업으로서, 상대적으로 돌봄시설이 부족하고 취약계층 아동이 거주하는 서울시 소재 저층주거지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식당 조성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의 식사해결과 다양한.. 2024. 1. 23.
서울시, 7월 ‘시립마포 실버케어센터’ 개관 그룹 홈 형식 요양원…3~4개 병실 묶어 공동공간 배치 서울시, 7월 ‘시립마포 실버케어센터’ 개관 - 서울일보 (서울일보/박남수 기자) 서울시는 시 최초로 그룹 홈(Group Home) 형식의 어르신 돌봄을 위한 공공 실버케어센터 ‘시립마포 실버케어센터’를 6월말 공덕역 인근 창업허브 단지 내에 준공하고, 준 www.seoulilbo.com (서울일보/박남수 기자) 서울시는 시 최초로 그룹 홈(Group Home) 형식의 어르신 돌봄을 위한 공공 실버케어센터 ‘시립마포 실버케어센터’를 6월말 공덕역 인근 창업허브 단지 내에 준공하고, 준비작업을 거쳐 7월 개관한다고 밝혔다. 노인요양시설 건립사업은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 대책의 하나로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 2022. 6. 26.
서울시, 남성 양육자 ‘일과 돌봄’ 워크숍 개최 워키드숍(Work+Kid) ‘회사로 간 아이들’ 실시 서울시, 남성 양육자 ‘일과 돌봄’ 워크숍 개최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병건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남성 양육자와 이들의 자녀인 초등학생 이하 아동 등 시민이 참여해 ‘건강한 일과 돌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12일 스페이 www.seoulilbo.com (서울일보/김병건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남성 양육자와 이들의 자녀인 초등학생 이하 아동 등 시민이 참여해 ‘건강한 일과 돌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2일 스페이스 살림에서 열리는 ‘워키드숍(일Work+아이Kid+워크숍(Work)Shop): 회사로 간 아이들’은 남성 양육자의 돌봄 참여를 독려하고, 기업 등 조직 내 돌봄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 2022. 5. 11.
신안, 겨울 한파 사각지대 취약주민 통합 돌봄 (서울일보/이원용 기자) 신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실시하여 통합 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간호직과 사회복지사 공무원을 신규 충원하여 읍·면 보건복지팀을 확대 운영, 총 14,943가구를 방문하여 보건의료 227회, 복지 1,472회를 연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신안군은 각 읍·면장을 중심으로 대상 가구의 상황에 따라 주거환경개선, 장애인 활동지원, 도시락 배달, 긴급생계비나 의료비 지원 및 장애 의료진료 등 방문간호사와 보건복지팀, 보건소와 협업하며 신안군복지재단, 지역사회협의체, 자활센터 등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위기상황 문제 해결과 함께 지역사회.. 2022. 1. 3.
신안,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연중 운영 (서울일보/이원용 기자) 신안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800명에 대하여 치매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치매 투약 관리, 태블릿을 이용한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제공, 치매 관련 교육, 보호자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하여 현재 치매 진행 여부 확인 및 약물 오복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전산화 프로그램은 그림과 음성으로 되어 있는 게임형식으로 글을 모르는 치매환자도 쉽게 이용 가능하고 개별 맞춤 교육에 호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치매환자들을 위해 인지건강꾸러미 배부 및 .. 2021. 11. 8.
정읍, “최신 ICT 장비로 홀몸 어르신 안전 챙긴다” 홀몸 어르신 가구에 차세대 장비 보급으로 어르신 돌봄 강화 (서울일보/김형채 기자) 정읍시가 ICT 기술을 활용한 ‘응급 안전·안심 서비스’를 확대하며 홀몸 어르신들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상시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 안전망 구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노인 돌봄 서비스가 더욱 요구되고,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응급 안전·안심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구 500세대에 ICT를 적용한 차세대 장비를 신규로 설치하거나 교체했다. 올해는 노인 맞춤 돌봄 사업과 연계해 대상자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3.. 2021.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