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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2

문경, 드라마-영화 제작 ‘꿈의도시’ 자리매김 올 한해 대하드라마-영화 등 총 33편 278회 촬영 ‘각광’ 문경새재-가은 오픈세트장-시멘트 공장 등 이색적 근대시대 배경 보유 로케이션 촬영 현장-영화·드라마 촬영 인센티브 등 맞춤식 지원 ‘완벽’ 관광객 볼거리-즐길거리 제공…촬영팀 장기체류로 지역경제 ‘활력충만’ 문경시는 올해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드라마 ‘연모’, ‘옷소매 붉은 끝동’ 등 총 18편의 작품을 175회 촬영했으며, 가은오픈세트장에서는 드라마 ‘보쌈’, ‘홍천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총 15편의 작품을 103회 촬영했다. 이 외에도 드라마 ‘환혼’, ‘어사와 조이’ 등 여러 작품들로 촬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서울일보/문덕배 기자) ​ ◆발로 뛰는 ‘로케이션 촬영현장’ 지원 ​ 로케이션 촬영현.. 2021. 12. 17.
TV 속 장소, 여기가 거기였어?…IFEZ 촬영지 콘텐츠 구축 시동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 홍보관 내 미디어 영상기기에 구현될 ‘IFEZ 촬영지 홍보 콘텐츠 구축 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전문개발사 ㈜터틀랩과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 ‘TV 속 그 장소, 여기가 거기였어?(가칭)’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제작될 이번 용역은 오는 11월 중순 경 마무리될 예정이며 주요 사업 내용은 IFEZ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영화 등의 촬영지 정보(촬영지 소재, 촬영작, 시설정보 등)를 한데모아 미디어 콘텐츠 형식으로 제작하는 것이다. ​ 또한, 방문객들의 선호도와 편의성을 고려, 사용자가 IFEZ 지도상의 위치 선택에 따라 모니터 화면에 촬영지 정보가 표출되는 인터렉티브(쌍방향) 콘텐츠 형식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 이번 용역과 더불어.. 2021.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