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급3

강남, 코로나19 격리통지서 온라인 발급 (서울일보/김성욱 기자) 강남구가 5일 재택치료자 격리통지서를 보건소 방문 없이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2월 28일 이후 검체검사를 받은 관내 확진자는 강남구청 홈페이지 ‘종합민원-알림서비스’의 ‘격리통지서 발급’ 메뉴에서 실명인증 후 통지서를 전자파일로 받거나 인쇄할 수 있다. 직접 인증이 어려운 미성년자나 노약자는 역학조사서에 기재한 보호자 연락처로 인증하면 된다. 강남구는 코로나19 초기부터 전국 최초로 홈페이지를 통한 재난지원금 간편 조회, 모바일 임용장 수여, 온라인 간편 출입명부, 방역현황 및 마스크보유 약국 현황 지도서비스 등을...다음 내용 클릭 강남, 코로나19 격리통지서 온라인 발급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성욱 기자) 강남구가 지난 5일 재.. 2022. 3. 15.
경기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기초생활수급자 등 47만 622명 대상 지원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3일부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2022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에게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경기도는 올해 약 470억 원을 투입해 약 47만 622명의 대상자에게 개인별 연간 10만 원을 지원한다. 2021년 대비 예산 규모를 확대하여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더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급대상자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발급기간은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발급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2022. 2. 3.
울진, 통합문화이용권 누락대상자 발굴 앞장 (서울일보/장진석 기자) 울진군울진읍에서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에 누락된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에는 1인당 연간 10만원을 지원하며 발급 기간은 11월 30일까지고,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울진읍은 대상 인원 1,008명 중 지난 10월 22일 기준 미신청자 450명에게 문자 발송을 하고, 10월 28일 기준 미신청자 258명에게 우편물을 발송한 후 전화 통화로 발급 안내와 홍보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16일 기준 대상 인원 중 936명이 신청하여, 발급률 92%.. 2021.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