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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3

경기,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활성화 추진 지원 대상 20개팀 최종 선정…팀당 100만원 지원 경기,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활성화 추진 - 서울일보 (서울일보/박상연 기자) 경기도는 ‘2022년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자조모임 20개 팀을 선정,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이 www.seoulilbo.com (서울일보/박상연 기자) 경기도는 ‘2022년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자조모임 20개 팀을 선정,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6~8명 규모의 자조 모임을 구성·활성화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와 자립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했다. 이를 위해 도는 경기도 .. 2022. 6. 22.
경기, 발달장애인 자립역량강화 돕는다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20개팀 선발 지원 계획 (서울일보/박상연 기자) 경기도는 도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자기 결정권 강화와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 비장애인의 장애인 인식개선,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 모델 개발 등을 목표로 경기도가 올해 도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를 위해 올해 8,000만 원의 예산을 전액 도비로 투입, 도내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20개 팀(1개 팀당 6~8명 참여)을 공모를 통해 선발 후 모임이 활성화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할...다음 내용 클릭 경기, 발달장애인 자립역량강화 돕는다 - 서울일보 (서울일보/박상연 기자) 경기도는 도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 2022. 5. 8.
인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업무협약식 개최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광역시는 25일 인천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의 발달장애인은 3월 현재 12,983명(지적장애인 11,140명, 자폐성장애인 1,843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 8.7%에 해당하며 매년 발달장애인수가 증가세에 있어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정보제공 및 서비스 개발 등이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는 통합적 서비스 제공과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의 법률적 지원 및 권리구제를...다음 내용 클릭 인천-발달장애.. 2022.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