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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2

광주, 코로나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담회 (서울일보/김유근 기자) 광주시는 14일 건강증진센터에서 민·관 협력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미크론의 빠른 전파력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2천명 이상 발생하고 있어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이성운 광주시의사회장, 백진선 광주시약사회장과 광주시의사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운영방안, 의료공백 방지를 위한 의료분야 격리기간 단축, 재택치료관리 및 예방접종 개정사항 등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코로나 대응 개편 주요 내용은 14일부터 한 달간 한시적으로 유증상자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양성 결과가 나온 경우 의사 판단하에 확진으로 간주해 PCR 검사 양성 확진과 .. 2022. 3. 15.
교육부, 새학기 학교생활 수·일 저녁 집에서 자가 검사 후 등교 학생과교사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도구(키트) 무료 지원 (서울일보/ 김병건 기자)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학기 방안을 발표했다. 새학기 달라지는 코로나19 검사는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집에서 스스로 검사를 하고 검사결과는 자가격리 애플리케이션(앱)에 입력 하고 등교하면 된다. 교육부는 새 학기 전국 유·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약 692만명에게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도구(키트)를 무료로 지원한다. 먼저 교육부는 2월 넷째주부터 3월 다섯째주까지 총 6050만개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재해대책관리 특별교부금 30%와...다음 내용 클릭 교육부, 새학기 학교생활 수·일 저녁 집에서 자가 검사 후 등교 - 서울일보 (서울일보/ 김병.. 2022.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