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보기2

인천, ‘보물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 추진 체류형 섬 관광상품, 혜택 늘리고 상품 다양화 인천, ‘보물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 추진 - 서울일보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 섬 전용 체류형 관광상품, ‘인천의 보물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가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풍성해진 혜택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 www.seoulilbo.com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 섬 전용 체류형 관광상품, ‘인천의 보물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가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풍성해진 혜택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월 29일 신·시·모도&장봉도 2박 3일 상품을 시작으로 올해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의 주문도와 옹진군의 승봉도·소야도·연평도 상품이 추가돼 지난해.. 2023. 5. 25.
‘경주에서 한달 살아보기’ 참여자 모집 (서울일보/유병철 기자) 경주시는 아름다운 천년고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타지역 시민들에게 경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2년 1기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참여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경주에 관심을 가진 만 19세 이상 타 시군구 거주자로, 개인 SNS 등을 통해 ‘경주’ 홍보를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4월~5월 사이에 진행되며 21일에서 30일까지 체류하면 된다. 지원은 1팀 당 숙박비는 최대 150만원(1박 5만원), 체험활동비는 최대 48만원(1인 하루 8000원)이 지원된다. 추가.. 2022.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