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설관리공단2

양주시설공단, 안전경영위원회 발족 (서울일보/박상연 기자)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안전경영 목표 달성과 안전기술 향상을 위한 ‘안전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안전경영위원회는 위원들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하여 대・내외 안전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처를 위해 안전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을 수행한다. 한편, 28일 경동대학교와 상호 보유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협력하여 시설물의 기능 및 안전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재호 공단 이사장은 “안전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춘 안전경영위원회의 역할 수행으로 모든 임직원 및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 2021. 12. 30.
창녕시설공단, 공공하수도 이용 방법 홍보 (서울일보/정대협 기자)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7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창녕군민 및 상가 밀집 지역, 전통시장 상인 등을 중심으로 공공하수도 이용에 따른 올바른 사용방법과 오수받이 유지관리 방법 등 집중 홍보에 나섰다. ​ 이번 홍보는 관리 부주의로 인한 하수관로, 맨홀 등 개인 배수설비 막힘에 따른 공공하수도 관리에 필요한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를 예방하고, 원활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계획했다. ​ 홍보물에는 변기 안 이물질 투입 금지, 음식물 찌꺼기 거름망으로 분리배출, 청소 목적 외 오수받이 뚜껑 개폐 금지 내용이 알기 쉽게 표기되어 있다. ​ 공단은 식당 등에서 무분별하게 배출한 기름이 응고해 하수관로가 막히거나, 변기 안 이물질에 의한 하수관로 막힘, 오수받이 내 빗물.. 2021.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