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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4

대전동부교육청, 학교운동부 비인기종목 지원 대전동부교육청, 학교운동부 비인기종목 지원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비인기종목의 저변 미흡으로 인한 엘리트체육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비인기종목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올 www.seoulilbo.com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비인기종목의 저변 미흡으로 인한 엘리트체육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비인기종목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비인기종목 육성학교와 재정이 열악한 관내 초·중학교 60개교를 대상으로 8억 5천만원의 훈련비와 인건비를 지원하고 체육영재 발굴 사업을 지속하는 등 체육 분야에서의 사회적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다음 내용 클.. 2022. 5. 18.
대구교육청, 학생 맞춤형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지역 초·중·고 80개교에서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학교 내 대안교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학교 부적응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의 적응력을 향상시켜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학교 내 별도의 교실을 마련하여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대구교육청은 2013년 11개교를 시범 운영한 이래, 금년에는 초등학교 28교, 중학교 49교, 고등학교 3교, 총 80교로 확대 운영하며 대안교실 프로그램 운영비, 기자재비 및 교재비 등...다음 내용 클릭 대구교육청, 학생 맞춤형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 서울일보 (서울일.. 2022. 4. 12.
대구, 17개 지역대학과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 상생협력 선포식 개최…인재양성-취업-지역정착 등 도모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와 대구권(대구ˑ경산) 소재 17개 지역대학은 11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지방소멸과 지역대학 위기 극복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선포식은 대구시와 대학이 힘을 모아 상생협력체계를 마련해 포스트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오는 미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소멸과 지역대학의 위기극복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자리이다. 행사는 선포식 개최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와 ‘대구경북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이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연구원(안성조 연구위원)의 발표, 그리고 대구시-지역대학 간 상생협력 선언문 낭독 및 서명 순으로 진행된다. 상생협력 선언문에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2022. 3. 10.
논산, 에스알에너지 등 이웃돕기 성금 ‘쇄도’ (서울일보/이상현 기자) ㈜에스알에너지-선다코리아㈜-㈜동호엔지니어링과 황산벌농업회사법인은 20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에스알에너지 조흥기 대표, 선다코리아㈜ 조장현 대표, ㈜동호엔지니어링 정의권 대표는 각 600만원, 700만원, 700만원을 모아 총 2천만원을 논산시에 기탁했으며, 어려운 시기에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소중한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황산벌농업회사법인 이영흠 대표도 42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66포를 기탁했으며, 기탁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50포, 광석면 50포, 부적면 66포 등 관내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흠 대표는 “소외된 이웃에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성금이 지.. 2022.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