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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3

전남, 중소기업 저탄소 제조 기반 전환 돕는다 3년간 120개 고탄소 배출업종 대상 최대 5천만원 지원 (서울일보/김정환 기자) 전라남도는 중소기업이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제조 기반으로 전환하게 하도록 앞으로 3년간 120개(연간 40개) 기업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 지원금은 56억 원이다.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은 고탄소 배출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수준 진단을 포함한 저탄소 기술지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지 못한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별 탄소배출 수준 진단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수단 및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저탄소 기술지원 패키지를 지원한다. 패키지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친환경‧저탄소 관련 인증, 친환경·저탄소 제품 시험,.. 2022. 3. 30.
대전교육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무협약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미래세대 지속 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ESC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 ESG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기후 위기 인식 개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저탄소 친환경 농수산식품 등을 활용한 학교급식 활성화로 저탄소 사회 전환을...다음 내용 클릭 대전교육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무협약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미래세대 지속 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ESC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 www.seoul.. 2022. 3. 15.
경기교육청,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경기도교육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1일 ‘미래세대 지속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ESG실천 문화 확산’을 주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교육의 ‘맞춤형 교육급식’과 ‘실천중심 영양·식생활교육’이 환경·생태·기후 위기 대응과 맞닿아 한 단계 더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리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식자재를 이용해 저탄소·친환경 식단을 만들어 남김없이 소비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지속해 온 ‘학생참여 교육급식’과 여러 형태로 학교 특색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교육급식 과정에서 학생들이 급식 수요자에서 미래에 농식품 생산, 지역 식자재...다음 내용 클릭 경기교육청, 저탄.. 2022.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