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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2

여수, 웅천~소호 연결 ‘선소대교’ 20일 임시 개통 왕복 4차선…웅천-생태터널-시청방향 교통체증 해소 기여 여수, 웅천~소호 연결 ‘선소대교’ 20일 임시 개통 - 서울일보 (서울일보/최병희 기자) 여수시가 웅천에서 소호를 연결하는 ‘선소대교’의 준공을 앞두고 20일 오전 8시부터 임시 개통을 시작한다.공정률은 96%로 이번 20일 임시 개통을 거쳐 7월말 준공 예정 www.seoulilbo.com (서울일보/최병희 기자) 여수시가 웅천에서 소호를 연결하는 ‘선소대교’의 준공을 앞두고 20일 오전 8시부터 임시 개통을 시작한다. 공정률은 96%로 이번 20일 임시 개통을 거쳐 7월말 준공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당초 5월말 임시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국제정세 불안으로 자재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한 달 정도 늦춰지게 됐다. 지난 2018년 7월 착공한 웅천~.. 2022. 6. 16.
강진, 집중호우 피해 집짓기 입주식 (서울일보/조승원 기자) 강진군은 10일 대구면 계치마을에서 강진군 사랑의 집짓기 제33호 준공 및 입주식을 가졌다. 입주식에는 이승옥 군수,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극 사무처장, 강진로타리클럽 김승민 회장 및 회원들과 마을 주민 등 45명이 참석해 입주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입주한 33호 대상자는 장애가구로 부부와 자녀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누수 및 침수 피해가 발생한데다 주택 노후로 붕괴 우려가 심각한 상태였다. 이에 군은 강진로타리클럽과 전남공동모금회 주택 신축 매칭그랜트지원사업을 연계해 올해 8월부터 보금 자리 마련에 나섰다. 강진군 1,000만 원, 전남공동모금회 2,250만 원, 강진로타리클럽 800만 원, 강진군 지정기탁 후원금 4.. 2021.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