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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장애학생 취업 지원 관계기관 ‘합심’ (서울일보/임진서 기자)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 지원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는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충남지사․대전지사), 도내 장애인복지관 등 외부 전문 기관 7개 기관 담당자와 특수학교와 고등학교 특수학급 담당교사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학생의 직업평가, 현장실습, 취업 지원, 실습처 모니터링 등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그간 교육청에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각급 학교 내 희망일자리, 한국장애인개발원 연계 현장 중심 맞춤형 일자리, 장애인고용공단 연계 취업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다음 내용 클릭 충남교육청, 장애학생 취업 지원 관계기관 ‘합심’ - 서울일.. 2022. 4. 19.
전남교육청, 직업계고 재학생 UCC 공모전 (서울일보/이대영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직업교육과 직업계고 홍보를 위해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직업계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UCC 공모전을 개최했다. ‘빛나는 미래를 위해 정진하는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16교 35팀이 참가해 생동감 있는 학교생활(학교소개, 실습현장, 동아리활동, 진로현황 등)을 표현했다. ​ 금상을 받은 법성고 ‘#법고했지’팀은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끼가 넘치는 작품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솔한 모습을 표현했다. 또, 은상에 입상한 진성여고 ‘진성걸즈’, 벌교상고 ‘BSG원너비’, 목포성신고 ‘쿠킹스쿨’, 나주공고‘김동하와 아이들’, 목포여상고 ‘투와이스’팀은 학생과 교직원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현장과 실습과정을 잘 표현했다. ​ 이번 공모전 .. 2021. 10. 6.
충북교육청, 11개 기업 직업계고 발전기금 전달식 충북 직업계고 발전기금 전달식 진행 ( 서울일보 / 박종관 기자 ) 대원정밀 등 충북 도내 11개 중소기업 대표가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 눈길을 끌었다. 이 기업 대표들은 도내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1억 3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했다. 발전 기금을 조성한 중소기업체는 대원정밀, ㈜인종합건설, ㈜넥스젬, ㈜테스트테크, ㈜한림의료기, ㈜아이앤에스, ㈜와이엠텍, ㈜윈플로, ㈜디에스이에스, ㈜아임삭, ㈜에버텍 총 11개이다. 이들은 10일(화) 충청북도교육청을 방문해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함께 조성한 발전기금 1억 3백 만 원을 전달했다. 대원정밀 안혁 대표 주관으로 조성된 이번 발전기금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구좌 개념(1구좌 300만원)을 적용하여 많은 기업이 동참할 수 있도록 기업인들이 자발.. 2021.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