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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2

경남, 2년 연속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 ‘우수기관’ 손씻기 캠페인-감염관리 교육 실시 등 위기 대응 성과 (서울일보/강종복 기자) 경상남도가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 평가’는 손씻기, 기침예절 등의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홍보활동과 사업추진 효과 및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감염병 예방관리의 추진방향과 위기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광역자치단체 4개 시·도, 기초자치단체 18개 시·군·구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경남도는 경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창원대 등과 협력하여 전 도민 대상의 손 씻기 홍보 운동(캠페인)과 공무원‧의료기관 종사자‧요양기관 시설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한 것이 .. 2021. 12. 13.
내가 맞은 코로나 백신, 유효기간 지난 백신?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사례 1,803건 달해 백신 종류 및 보관 오류 1171건, 전체 오접종의 65% 김원이 의원 “국민 백신 불안감 해소 위해 오접종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사후 관리 최선 다해야”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 (서울일보/김병건 기자) 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질병관리청에서 받은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현황’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 첫 시작일부터 9월 13일 기준으로 총 1,803건의 백신 오접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백신 종류 및 보관 오류’로 인한 오접종이 1,171건으로 전체 64.9%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 ‘접종용량 오류’ 오접종은 296건, ‘접종시.. 2021.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