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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캠페인

by 서울일보 2021. 12. 5.

광명시는 3일 아침 철산역에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광명시청)

 

 

(서울일보/박길웅 기자) 광명시가 3일 아침 철산역에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캠페인’을 벌여 시민들에게 백신 추가 접종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부터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 후 확진자가 증가하고 변이 바이러스까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감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광명시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8일 KTX광명역 동편 출구, 10일 광명사거리역, 17일 하안사거리에서도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관련부서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시 찾은 일상회복, 추가 접종으로 더 안전하게’, ‘연말 모임·만남은 최소한! 인사는 마음으로!’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일상생활 속 개인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추가 접종을 당부했다.

 

박승원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지 한 달이 되었는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섰고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까지 발생하며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며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접종과 방역수칙 준수이다. 일정에 맞춰 백신접종을 추가로 해주시기 바라고, 연말 모임 자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12월 3일 0시 기준, 광명시 전체 인구 29만3763명(11월말 기준)의 82.1%인 24만1098명이 1차 접종을, 79.5%인 23만3406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6.4%인 1만8705명이 추가접종을 마쳤다.

 

광명시는 현재 관내 106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또는 전화로 예약 후 접종을 받으면 된다.

현재 추가접종은 기본접종 완료 후 접종시기가 도래한 시민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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