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헌 회장, 대한민국 문화의 달 릴레이 챌린지 동참

서울일보

 

16일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이 대한민국 문화의달 챌린지에 참여 '나에게 문화의 달은 즐거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허성무 창원시장과 에술의전단 유인택사장 등을 지목했다. (사진/한국예총) 

 

(서울일보/김영미 기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청이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문화의 달 챌린지’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문화의 달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문화의 달'을 기념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주최하는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현 정부에서는 ‘문화기본법’ 제12조에 따라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지정하고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또, 문화의 달 행사는 지역의 문화 자생력 확보 및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2003년부터 전국 광역시도에서 순회 개최된다. 올해 문화의 달 행사는 충청남도에서 역사문화, 생활예술 등의 프로그램을 주제...다음 기사는 클릭